경희대학교총동문회 홍보대사 정준호 배우를 만나다

'정준호'라고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연예인, 사회봉사, 사업가, 홍보대사 등 이라고 합니다.

바쁜 가운데서 총동문회 홍보대사까지 맡고 있는 정준호 동문을 총동문회 유튜브 방송에 초청(사회자 : 의상학과 06학번 이윤선 아나운서)하여 재학시절부터 최근 근황까지 여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연극영화과(2002)를 졸업한 후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방송, 영화, 연예계에 종사하는 동문들을 모아 경희방송예술인클럽을 만들어 초대 사무총장을 맡았던 정준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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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뜻있는 몇몇 동문들과 함께 광고를 찍어 받은 출연료 7억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던 사연은 감동이었습니다. 모교와 경희동문회 발전에 발벗고 나서고 있는 정준호 동문의 모교 사랑, 동문 사랑을 다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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