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명(기악66)-'제24회 목정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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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16.11.24 14:49
▲한혜명(기악66)
전주교대에서 40년간 근무하며 음악 보급 및 발전에 힘쓴 한혜명 동문이 '제24회 목정문화상'을 수상했다.
정 동문은 전북 최초 '피아노 트리오'를 창단해 실내악을 보급하고 현재까지도 관련 논문 및 저서를 써 음악 발전에 힘쓰고 있다.
목정문화상은 전북지역의 향토문화 진흥을 위해 공헌한 문화예술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1993년부터 매년 문학, 미술, 음악 3개 부문에 주어지고 있다.
전주교대에서 40년간 근무하며 음악 보급 및 발전에 힘쓴 한혜명 동문이 '제24회 목정문화상'을 수상했다.
정 동문은 전북 최초 '피아노 트리오'를 창단해 실내악을 보급하고 현재까지도 관련 논문 및 저서를 써 음악 발전에 힘쓰고 있다.
목정문화상은 전북지역의 향토문화 진흥을 위해 공헌한 문화예술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1993년부터 매년 문학, 미술, 음악 3개 부문에 주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