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관광대학동문회 정기이사회 개최 … 신임회장에 구태규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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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7:04
호텔관광대학동문회 2017년 첫 번째 정기이사회가 1월 17일(화), 크라운파크호텔서울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2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이사회는 2017년도 회계보고, 차기 동문회장과 감사 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정관 개정, 이사 추가 선임 등에 대한 안건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이날 21대 동문회장으로 구태규(호텔경영83) 동문이 만장일치로 당선됐으며 류은숙(식영84), 김영연(호텔경영85) 동문이 감사로 선출됐다. 구태규 신임회장은 “‘같이’가 ‘가치’가 되는 동문회를 만들고자 노력할 예정이며, 형식과 격식이 갖춰진 품격 있는 동문회를 위해 많은 동문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황옥심(식영75) 명예회장은 “더욱 발전하는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임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2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이사회는 2017년도 회계보고, 차기 동문회장과 감사 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정관 개정, 이사 추가 선임 등에 대한 안건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이날 21대 동문회장으로 구태규(호텔경영83) 동문이 만장일치로 당선됐으며 류은숙(식영84), 김영연(호텔경영85) 동문이 감사로 선출됐다. 구태규 신임회장은 “‘같이’가 ‘가치’가 되는 동문회를 만들고자 노력할 예정이며, 형식과 격식이 갖춰진 품격 있는 동문회를 위해 많은 동문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황옥심(식영75) 명예회장은 “더욱 발전하는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임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