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과동문회, 화공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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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5:44
화학공학과총동문회가 주최하고 졸업동문 및 화학공학과 교수, 그리고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 화공인의 밤’이 11월 29일 K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김완길(20기, 85학번) 회장의 인사말과 제1대 동문회장 이창용(1기, 66학번) 동문의 축사를 시작으로 화학공학과 오진영 교수의 학교 현황 소개 및 졸업 동문에 대한 감사패 증정, 그리고 한국바스프 환경팀장 황지섭(20기, 85학번) 동문과 국도화학종합연구소 소장인 박경호(20기, 85학번) 동문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제16대 동문회장으로 취임한 노진웅(20기 , 85학번) 동문은 “화학공학과동문회는 1987년 출범한 이래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졸업 동문과 교수, 그리고 재학생을 아우르는 역할을 해왔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제16대 동문회에서도 화학공학과 발전과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인사를 전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문과 재학생 그리고 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동문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였다.
김완길(20기, 85학번) 회장의 인사말과 제1대 동문회장 이창용(1기, 66학번) 동문의 축사를 시작으로 화학공학과 오진영 교수의 학교 현황 소개 및 졸업 동문에 대한 감사패 증정, 그리고 한국바스프 환경팀장 황지섭(20기, 85학번) 동문과 국도화학종합연구소 소장인 박경호(20기, 85학번) 동문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제16대 동문회장으로 취임한 노진웅(20기 , 85학번) 동문은 “화학공학과동문회는 1987년 출범한 이래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졸업 동문과 교수, 그리고 재학생을 아우르는 역할을 해왔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제16대 동문회에서도 화학공학과 발전과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인사를 전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문과 재학생 그리고 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동문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