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문회 제19대 김지연 회장 취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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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17:18
여성동문회 제19대 회장에 김지연(무용67) 동문이 취임했다.
3월24일(토)낮12시 서초동 ‘진도울돌목 가는길’ 한정식에서 20여명 동문이 모여 김지연(무용67) 신임회장을 선출하였다.
김지연 신임회장은 17년 간 여성동문회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특히 분당수지동문회 워킹클럽회장, 여성동문회 부회장, 감사,를 역임하고 여성동문들의 화합과 권익 신장을 위해 힘쓰고 월례모임, 테마여행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면서 친목 도모를 위해 크게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총동문회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지연 신임회장은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고 함께 모이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행복하고 든든하다”며 “앞으로 여성동문회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선배님들이 이뤄놓으신 값지고 소중한 경험과 통찰을 많은 후배들에게 연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979년 창립된 여성동문회는 여성동문들의 화합을 다지고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성동문회 역대 회장>
1대 김상혜 회장
2~3대 송미섭 회장
4대 황선 회장
5대 김경술 회장
6대 임진출 회장
7대 장혜원 회장
8~9대 장홍자 회장
10대 정채환 회장
11~12대 이순자 회장
13대 한경자 회장
14~15대 이영림 회장
16대 이영옥 회장
17대 김혜정 회장
18대 김경순 회장
19대 김지연 회장
3월24일(토)낮12시 서초동 ‘진도울돌목 가는길’ 한정식에서 20여명 동문이 모여 김지연(무용67) 신임회장을 선출하였다.
김지연 신임회장은 17년 간 여성동문회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특히 분당수지동문회 워킹클럽회장, 여성동문회 부회장, 감사,를 역임하고 여성동문들의 화합과 권익 신장을 위해 힘쓰고 월례모임, 테마여행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면서 친목 도모를 위해 크게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총동문회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지연 신임회장은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고 함께 모이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행복하고 든든하다”며 “앞으로 여성동문회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선배님들이 이뤄놓으신 값지고 소중한 경험과 통찰을 많은 후배들에게 연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979년 창립된 여성동문회는 여성동문들의 화합을 다지고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성동문회 역대 회장>
1대 김상혜 회장
2~3대 송미섭 회장
4대 황선 회장
5대 김경술 회장
6대 임진출 회장
7대 장혜원 회장
8~9대 장홍자 회장
10대 정채환 회장
11~12대 이순자 회장
13대 한경자 회장
14~15대 이영림 회장
16대 이영옥 회장
17대 김혜정 회장
18대 김경순 회장
19대 김지연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