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화(법학61)-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산구지회 수석부회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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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15:20
▲정재화(법학61, (주)삼환CY텍스타일 회장, 총동문회 전 자문위원장)
지난 9월 21일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산구지회 수석부회장으로 위촉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다변화하는 주변국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통일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초당적·범국민적 차원에서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데 힘쓰는 단체이다.
또한 정 동문은 중국과의 원활한 교역 및 문화 교류에 관심을 갖고 오랜동안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추귀홍 중국대사 부부와 대사관 직원들을 초청해 친선 골프 라운딩을 진행했고 7월에는 명동 중국 대사관저에서 만찬을 즐기며 한국과 중국의 교역 및 예술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8월과 9월 한중수교 25주년 기념식과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68주년 기념식에초대되어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와 외교를 위한 민간 대사 역할을 크게 하였다.
정 동문은 법과대학동문회장, 총동문회 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2009년에는‘자랑스러운 경희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양진후원회(사법고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법대 동문들의 모임) 회장을 역임하며 많은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모교와 후배들을 적극 후원하며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9월 21일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산구지회 수석부회장으로 위촉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다변화하는 주변국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통일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초당적·범국민적 차원에서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데 힘쓰는 단체이다.
또한 정 동문은 중국과의 원활한 교역 및 문화 교류에 관심을 갖고 오랜동안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추귀홍 중국대사 부부와 대사관 직원들을 초청해 친선 골프 라운딩을 진행했고 7월에는 명동 중국 대사관저에서 만찬을 즐기며 한국과 중국의 교역 및 예술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8월과 9월 한중수교 25주년 기념식과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68주년 기념식에초대되어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와 외교를 위한 민간 대사 역할을 크게 하였다.
정 동문은 법과대학동문회장, 총동문회 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2009년에는‘자랑스러운 경희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양진후원회(사법고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법대 동문들의 모임) 회장을 역임하며 많은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모교와 후배들을 적극 후원하며 큰 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