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포커스> 오택열-국제캠퍼스 부총장 취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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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16:56
▲오택열(기계공학70, 모교 국제캠퍼스 부총장, 총동문회 부회장)
모교 개교 60주년을 맞은 올해, 국제캠퍼스 부총장으로 취임했다.
“스스로 ‘경희맨(Man)'이라 자부하며 지내온 세월이 40여년”이라고 전하는 오택열 부총장은 모교 기계공학과에서 학업을 마치고, 30년 동안 교수로 활동했다. 보직을 시작한지도 12년이 되어 교수협의회 부회장, 학생처장, 테크노공학대학 학장, 교무처장 등을 지냈다.
현재 국제캠퍼스가 추구하는 핵심비전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미래를 창조하는 대학’을 만드는 것으로 최근 활발히 실시되고 있는 몰입형 기숙프로그램, 해외 유명 대학과의 국제교류 및 영어강의 확대 등을 통해 교육수월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풍요로운 미래를 여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우선, 최적의 교육, 연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국제캠퍼스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세계수준의 연구력을 확보하고 창의력을 강화하며, 국내의 우수교원 채용하고 해외 석학을 유치해 우수한 연구 결과를 많이 도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나눔과 봉사, 기여의 지구적 실천’으로 이를 통해 ‘미래문명의 변화와 창조’를 선도하는 국제사회의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다.
오택열 부총장은 “재임 중의 목표는 ‘국내대학 5위권 진입’과 세계명문대학으로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빠른 시일안에 마련하는 것”이라며 “2년 내에 국제캠퍼스의 교수를 100명이상 채용하는 것을 비롯해 외국인 해외석학 역시 100여명을 초빙해 교육․연구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화와 대외평판도를 높여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모교 개교 60주년을 맞은 올해, 국제캠퍼스 부총장으로 취임했다.
“스스로 ‘경희맨(Man)'이라 자부하며 지내온 세월이 40여년”이라고 전하는 오택열 부총장은 모교 기계공학과에서 학업을 마치고, 30년 동안 교수로 활동했다. 보직을 시작한지도 12년이 되어 교수협의회 부회장, 학생처장, 테크노공학대학 학장, 교무처장 등을 지냈다.
현재 국제캠퍼스가 추구하는 핵심비전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미래를 창조하는 대학’을 만드는 것으로 최근 활발히 실시되고 있는 몰입형 기숙프로그램, 해외 유명 대학과의 국제교류 및 영어강의 확대 등을 통해 교육수월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풍요로운 미래를 여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우선, 최적의 교육, 연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국제캠퍼스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세계수준의 연구력을 확보하고 창의력을 강화하며, 국내의 우수교원 채용하고 해외 석학을 유치해 우수한 연구 결과를 많이 도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나눔과 봉사, 기여의 지구적 실천’으로 이를 통해 ‘미래문명의 변화와 창조’를 선도하는 국제사회의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다.
오택열 부총장은 “재임 중의 목표는 ‘국내대학 5위권 진입’과 세계명문대학으로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빠른 시일안에 마련하는 것”이라며 “2년 내에 국제캠퍼스의 교수를 100명이상 채용하는 것을 비롯해 외국인 해외석학 역시 100여명을 초빙해 교육․연구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화와 대외평판도를 높여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