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L&P COSMETIC 대표이사 차대익(미교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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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3:41
<b><font color=#0000CD>"도전정신이 내겐 가장 큰 자산"</font></b>
차대익 동문은 1982년 한국화장품 쥬단학에 입사한 후 37년간 화장품 업계에서만 외길을 걸어왔다. 2010년 창업자의 권유로 L&P COSMETIC과의 인연이 시작되어 국내 마스크팩 점유율 1등을 넘어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국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간 화장품 중 3가지 제품(마스크팩, BB크림, 에어쿠션)이 있는데, 그 가운데 L&P COSMETIC의 마스크팩은 차대익 동문의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통해 결실을 본 대표상품이다.
차대익 동문은 “2009년 11명의 직원으로 시작할 당시만 해도 마스크팩은 화장품 시장에서 곁가지 상품에 불과했다. 하지만 나는 성장 가능성을 보았다. 거기에 도전한 것이다”고 했다.
차대익 동문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1998년 에바스화장품 영업부 강남지점장으로 발령을 받았을 때라고 한다. 맨바닥에서 부터 화장품 시장의 생리를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고,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까지 스스로 털어버리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차대익 동문은 화장품 업계에서의 인적 네트워크는 매우 중요하고, 더욱이 출신 기업별 업계 사람들과의 교류를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희대 동문들을 포함한 화장품 업계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화장품 사업과 시장의 활발한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말로 글로벌 No.1을 구현한 자신감을 대신했다.
차대익 동문은 1982년 한국화장품 쥬단학에 입사한 후 37년간 화장품 업계에서만 외길을 걸어왔다. 2010년 창업자의 권유로 L&P COSMETIC과의 인연이 시작되어 국내 마스크팩 점유율 1등을 넘어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국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간 화장품 중 3가지 제품(마스크팩, BB크림, 에어쿠션)이 있는데, 그 가운데 L&P COSMETIC의 마스크팩은 차대익 동문의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통해 결실을 본 대표상품이다.
차대익 동문은 “2009년 11명의 직원으로 시작할 당시만 해도 마스크팩은 화장품 시장에서 곁가지 상품에 불과했다. 하지만 나는 성장 가능성을 보았다. 거기에 도전한 것이다”고 했다.
차대익 동문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1998년 에바스화장품 영업부 강남지점장으로 발령을 받았을 때라고 한다. 맨바닥에서 부터 화장품 시장의 생리를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고,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까지 스스로 털어버리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차대익 동문은 화장품 업계에서의 인적 네트워크는 매우 중요하고, 더욱이 출신 기업별 업계 사람들과의 교류를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희대 동문들을 포함한 화장품 업계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화장품 사업과 시장의 활발한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말로 글로벌 No.1을 구현한 자신감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