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문들의 정이 담긴 준비와 뜨거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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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13:05
제17차 북미주총동문회 총회 및 골프대회가 개최된 밴쿠버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의 시로서 맞은편에는 밴쿠버 섬이 있으며, 남쪽으로 미국 워싱턴 주 북쪽과 경계를 이룬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공업·상업·금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소 영국적 분위기에 동양적 요소가 가미된 도시로, 캐나다에서 가장 중요한 태평양 연안항이자 3번째로 큰 도시이다.
동문들은 1년 전부터 대회준비를 위해 다음사이트에 행사준비 인터넷카페를 개설하고 총회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실무를 담당한 집행부로 송요상(국문71)준비위원장, 정병렬(섬유공학76)사무총장, 장행자(가정73)목련회장, 이종성()대외협력팀장, 홍동환(전자공학79)총무, 김준희(도예77)기획팀장, 이항우(조경78)골프대회운영팀장, 최영석(기계79)골프 및 수송담당, 박주현(최효영치과 매니저) 회계, 이성용(산업디자인89)홍보, 밴쿠버동문 전체가 행사 진행요원으로 참가하여 준비에 전력을 다했다.
동문들은 1년 전부터 대회준비를 위해 다음사이트에 행사준비 인터넷카페를 개설하고 총회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실무를 담당한 집행부로 송요상(국문71)준비위원장, 정병렬(섬유공학76)사무총장, 장행자(가정73)목련회장, 이종성()대외협력팀장, 홍동환(전자공학79)총무, 김준희(도예77)기획팀장, 이항우(조경78)골프대회운영팀장, 최영석(기계79)골프 및 수송담당, 박주현(최효영치과 매니저) 회계, 이성용(산업디자인89)홍보, 밴쿠버동문 전체가 행사 진행요원으로 참가하여 준비에 전력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