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릴레이-더 나은 인간 가르치는 모교에 힘이 되어주세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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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16:33
▲이창복(상학65, (주)유일건영 회장, 총동문회 자문위 부위원장)
10여년 간 총동문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모교에서 개최하는 여러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모든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시간은 지난 2009년에 열린 개교 60주년 기념식입니다. 평화의 전당을 꽉 채운 후배들의 열정과 동문들의 자부심으로 행사 내내 제 가슴이 뛰었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모교가 개교 60주년을 기점으로 세계명문대학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과 더불어 더 나은 인간과 세계를 위한 교육 혁신에도 힘쓰며 내실을 다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방영된 MBC 다큐멘터리 ‘프라임’을 보셨나요? 실용적 전공지식에만 치우쳐 기초 교양교육을 소홀히 하는 요즘 대학과 달리, 우리 경희는 교양교육 총괄기구 ‘후마니타스 칼리지’를 설립하고 더 나은 인간을 가르치기 위해 힘쓰고 있음을 소개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동안 제 가슴이 또 다시 뛰었습니다. 아직 보지 못하신 동문님들께서는 다시보기를 통해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매그놀리아 스토리가 어느새 15억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 캠페인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소액의 정성이 모여 큰 액수를 만들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후배들이 더 좋은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랍니다.
매그놀리아 스토리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본 문구가 기억에 납니다. ‘우리의 작은 이야기가 모여 경희의 미래를 열어가는 큰 이야기가 됩니다. 우리의 목련이야기가 모여 세상의 미래를 열어가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됩니다.’
다시 가슴이 뜁니다. 매그놀리아 스토리는 그 시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더 많은 동문님들께서 참여하셔서 우리 함께 가슴이 뛰어봅시다.
10여년 간 총동문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모교에서 개최하는 여러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모든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시간은 지난 2009년에 열린 개교 60주년 기념식입니다. 평화의 전당을 꽉 채운 후배들의 열정과 동문들의 자부심으로 행사 내내 제 가슴이 뛰었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모교가 개교 60주년을 기점으로 세계명문대학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국내외 대학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과 더불어 더 나은 인간과 세계를 위한 교육 혁신에도 힘쓰며 내실을 다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방영된 MBC 다큐멘터리 ‘프라임’을 보셨나요? 실용적 전공지식에만 치우쳐 기초 교양교육을 소홀히 하는 요즘 대학과 달리, 우리 경희는 교양교육 총괄기구 ‘후마니타스 칼리지’를 설립하고 더 나은 인간을 가르치기 위해 힘쓰고 있음을 소개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동안 제 가슴이 또 다시 뛰었습니다. 아직 보지 못하신 동문님들께서는 다시보기를 통해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매그놀리아 스토리가 어느새 15억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 캠페인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소액의 정성이 모여 큰 액수를 만들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후배들이 더 좋은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랍니다.
매그놀리아 스토리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본 문구가 기억에 납니다. ‘우리의 작은 이야기가 모여 경희의 미래를 열어가는 큰 이야기가 됩니다. 우리의 목련이야기가 모여 세상의 미래를 열어가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됩니다.’
다시 가슴이 뜁니다. 매그놀리아 스토리는 그 시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더 많은 동문님들께서 참여하셔서 우리 함께 가슴이 뛰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