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열-모교 초빙교수로 경영대학 강의 진행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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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10:45
▲박홍열(경제58, Saginaw Valley State University 교수, 미시건동문회 회장)
최근 모교에서 International Scolar로 초빙 받아 경영대학에서 전략경영론과 지식경영을 가르쳤다. Saginaw Valley State University 교수로 재직 중인 박 동문은 모교 교수들을 재직 대학에 초청해 공동연구와 강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150여명의 재학생들도 여름방학 영어 프로그램과 정규학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있다.
박 동문은 “이러한 관계는 1980년에 학원장님께서 자매관계를 맺은 뒤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에는 모교 학생들이 다른 외국 학생들의 수업료의 절반 값으로 공부할 수 있게 제도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또한 박 동문은 다양한 논문을 발표하면서 모교와 동문회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현재 SSCI 저널에 계류 중인 논문이 세편으로 이는 모교 교수들과 공저로 하여 경희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세계에 알리는데 공헌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한국경제학회, 한국제도경제학회, 경기개발연구원이 주최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 등이 후원한 ‘제도와 국가 경쟁력’에 관한 학회에서 ‘Firms' Knowledge Creation, Protection, and Institutions’라는 논문을 모교 장혜정 교수와 공저로 발표하여 크게 주목을 받았다. 박 동문은 한미경제학회 총무, 부회장, 회장, 자문회 회장에 당선돼 미시건에서 크게 활약하였고 박사 학위를 받은 Utah State University의 경제학과에서 Outstanding graduate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모교에서 International Scolar로 초빙 받아 경영대학에서 전략경영론과 지식경영을 가르쳤다. Saginaw Valley State University 교수로 재직 중인 박 동문은 모교 교수들을 재직 대학에 초청해 공동연구와 강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150여명의 재학생들도 여름방학 영어 프로그램과 정규학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있다.
박 동문은 “이러한 관계는 1980년에 학원장님께서 자매관계를 맺은 뒤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에는 모교 학생들이 다른 외국 학생들의 수업료의 절반 값으로 공부할 수 있게 제도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또한 박 동문은 다양한 논문을 발표하면서 모교와 동문회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현재 SSCI 저널에 계류 중인 논문이 세편으로 이는 모교 교수들과 공저로 하여 경희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세계에 알리는데 공헌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한국경제학회, 한국제도경제학회, 경기개발연구원이 주최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위원회 등이 후원한 ‘제도와 국가 경쟁력’에 관한 학회에서 ‘Firms' Knowledge Creation, Protection, and Institutions’라는 논문을 모교 장혜정 교수와 공저로 발표하여 크게 주목을 받았다. 박 동문은 한미경제학회 총무, 부회장, 회장, 자문회 회장에 당선돼 미시건에서 크게 활약하였고 박사 학위를 받은 Utah State University의 경제학과에서 Outstanding graduate로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