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자 동문 초청 조찬회
9월 10일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 룸에서

- 신준식 동문 특별 강연 -
총동문회(회장 박상동)는 오는 9월 10일 오전 7시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최고경영자동문 초청 조찬회'를 갖는다. 이날 모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가지는 것으로 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동문 기업인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대화를 통한 친목과 유대를 강화함은 물론 직능별 동문활동의 발전을 기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앞으로 총동문회는 토목건설, 의학, 법조, 문학예술, 언론 출판 등 경영자 외의 직능별 동문 초찬회도 수시로 개최하여 동문간의 유대강화와 조직 활성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별강연에서는 현재 재활의학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본회 부회장 겸 홍보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준식 자생한방병원장이 '중년이후의 척추 및 관절관리'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대한추나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준식 동문은 "자생력 건강법", "성인병 이렇게 잡아라", "자생력이 당신을 치유한다", "몸의보약, 마음의 보약", "허리병 때문에 아직도 아직도 고생하십니까", "세상은 오래살고볼 일이다"등 다수의 저서와 시집 "삶의 반환점에서"를 펴낸바 있다.
당일 회비는 20,000원이며 조찬을 제공하는 외에 신준식 동문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저서"허리가 생명이다"를 한 권씩 기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