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을 울리는 소리, 호세 카레라스 5월 8일 내한 공연 >
- 개교 60주년 및 세계시민포럼 출범 기념 -

개교 60주년 및 세계시민포럼(WCF)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호세 카레라스(Jose Carreras)의 내한 공연이 5월 8일(금) 오후 8시 모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세계 3대 테너 중의 1명인 호세 카레라스의 이번 공연은 데이비드 히메네스의 지휘,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소프라노 안나 리스가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의 일부 티켓은 3월 19일(목)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을 위한 NGO기금으로 활용된다.
또한 모교는 ‘호세 카레라스 국제백혈병 재단’을 설립해 나눔과 봉사의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 호세 카레라스에게 대학장을 수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