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어 캐나다서 북미주총동문회 제17차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미국이어 캐나다서 북미주총동문회 제17차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캐나다 첫 개최 반가움과 환희의 시간들․․․북미주동문회 총회>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경희대학교의 17차 북미주 총동문회가 개최됐다.
지난 8월1일부터 4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쉐라톤호텔과 버나비 호수의 대연회장에서 북미주총동문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또 노스뷰 골프장에서 경희대학교 캐나다 밴쿠버동문회 주관으로 경희대학교 북미주총동문회 골프대회도 가졌다. 노스뷰 골프장은 아놀드파머가 디자인하고 PGA경기가 열렸던 곳으로 유명하다.

올해도 고국에서와 다름없는 모교사랑을 과시하던 경희동문들은 미국 전역과 캐나다 전역에서 140 여명의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밴쿠버에서 만나 뜨거운 애교심을 확인했다.
 밴쿠버 다운타운과 그랜빌아일랜드,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휘슬러경기장 등을 단체 관광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동문 골프대회, 정기총회 개최 등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