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동문회에
건의합니다.
김성호 전임회장님께서
재임시절 합창단을
창단하여 창단시부터
현재까지 2층 합창단
사무실과 5층 대강당을
무상으로 계속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문회관은 총동문회의 공적회비로 운영비를 지급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현재 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하시는
김성호 전임회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하실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합창단은 형평성에 맞도록
사용료를 납부하던가 하면서
사용 하던가 지금까지처럼
특혜를 계속 받으면서
계속 사용하는 것은 부당
하다 생각합니다.
총동문회의 공금에 기생하여
합창단의 특권을 계속
누리는것은 동문전체에
해를 끼치는것입니다.
총동문회에서 이제는 적극적인 대응으로 개선해주시길 요청합니다.
만약 합창단이 지금까지의
관례를 주장하며 2층사무실과5층 대강당을 무상으로
동문회관을 사용할 경우
총동문회에서는 공익을
위해 상임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를 통해 처리해 주시길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