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ss="photo" alt="">역사란 작성일 2021-11-20 역사는 기억을 뛰어넘는 성찰이며, 지난날을 오늘의 눈으로 다시 보는 동시에 오늘을 재인식하는 진리 탐구의 망원경입니다. 이성의 혜안으로 직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