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절의  여왕인 5월도  이젠  지나가고  새로운 6월이  기다리고 있네요,.
지난주에 글을  올려놓고  혹시나하는  기대감을 갖고
기다렸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어서  이렇게
한번더  글을  써봅니다,.
동문회에선  윤용운님의  이메일,연락처를 모르신다고
했는데  혹시 1988년도에 기계공학을 같이  졸업하셨던
친구분이나 윤용운님과 친분이 있는  선배님들은
연락처를  알고있을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분은
이메일이나 연락처를 알려주셨으면 하고 부탁을 
해봅니다. 메일로 연락  부탁 드릴께요.
(jungoooo@lycos.co.kr)
 이 글  보시면  답장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