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않은길
작성일 2020-06-01
가지 않은길,
The Road Not Taken/로버트프롯트
노란 숲 속에 두개의 길이 갈라져 있었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나는 두개의 길을 갈 수 없었기에
그리고 하나의 여행자가 되어,
오랫동안 서 있었고
그리고 한개의 길을 내가 할수 있는한
내려다 보았다
그 길이 덤불 속에서 구부러진 곳까지;
그러고 나서 다른 길을 택했다,
매우 공평하게,
그리고 아마 더 나은 주장일 거라 여기고,
왜냐하면 그 길은 풀이 우거졌고
밟혀지길 바랬기에;
비록 거기를 지나가게 되면
실제로 똑같이 밟혀 닳아질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날 아침 두개의길은 똑같이 있었다
까맣게 밟은 발자국 없이 잎들이 쌓인 채로.
아, 나는 다른 날을 위해 첫번째 길을 남겨두었노라!
여전히 어떻게 길이 길로 이끄는지 알면서도,
나는 진정 돌아와야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웠다.
나는 한숨을 쉬며 이렇게 말하고 있을 것이다
어딘가에서 나이를 많이 먹은 후에:
숲 속에 두개의 길이 갈라져 있었다,
그리고 나는 -
나는 덜 다닌 한개의 길을 택했고,
그리고 그것은 모든 것을 달라지게 했노라고.
The Road Not Taken - Robert Frost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The Road Not Taken/로버트프롯트
노란 숲 속에 두개의 길이 갈라져 있었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나는 두개의 길을 갈 수 없었기에
그리고 하나의 여행자가 되어,
오랫동안 서 있었고
그리고 한개의 길을 내가 할수 있는한
내려다 보았다
그 길이 덤불 속에서 구부러진 곳까지;
그러고 나서 다른 길을 택했다,
매우 공평하게,
그리고 아마 더 나은 주장일 거라 여기고,
왜냐하면 그 길은 풀이 우거졌고
밟혀지길 바랬기에;
비록 거기를 지나가게 되면
실제로 똑같이 밟혀 닳아질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날 아침 두개의길은 똑같이 있었다
까맣게 밟은 발자국 없이 잎들이 쌓인 채로.
아, 나는 다른 날을 위해 첫번째 길을 남겨두었노라!
여전히 어떻게 길이 길로 이끄는지 알면서도,
나는 진정 돌아와야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웠다.
나는 한숨을 쉬며 이렇게 말하고 있을 것이다
어딘가에서 나이를 많이 먹은 후에:
숲 속에 두개의 길이 갈라져 있었다,
그리고 나는 -
나는 덜 다닌 한개의 길을 택했고,
그리고 그것은 모든 것을 달라지게 했노라고.
The Road Not Taken - Robert Frost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