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문 여러분께 

2016년도 동양어문학과입학 ~ 2018석사 수료생 

이 정희(24~25 성남시청 의료산업팀 위촉: 일본어 의료통역직) 인사드립니다, 

다름 아니라, 1996년 이후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안 장숙 씨가 이번 5월 한국에 오면서 

경희대 치대생 김 성곤(함자 불명)님

1992~1996 서울에서 같이 하숙 자취했던 건장한 체격의 (현재 40대후반~50) 

김 성곤 선생님을 찾고자하여, 경희 동문으로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

안 장숙(50대중반)씨는 중어중문과를 졸업하였고, 

대만 유학이후, 1991년도 저와 동경 유학 시절 룸메이트였으며, 

현재 뉴욕에서 치대 입학한 막내딸과 한국에 올 예정으로,

김 성곤 님 (당시, 경희대 치대생을 찾아) 인사 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의 연락처는 harazuku@naver.com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