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간의 화합,공정,정의를 주장하시는
동문이있다
본인은 정의로운길을 가고있다고
믿고있는것이다
가식적인말이라도 박수를
보내야된다

그러나
이성적인 사람들일지라도
그들 자신의 이해 관계가
걸려 있을 때는 결코 이성적이
아니다

남이 말하면 소설이고
자신의주장은 팩트다
전임교수가
지속적으로 주장하는바다

지금 본인이 도덕적인가치를 내세우고
상대는 인격적으로 비하하는행워를
서슴치않는다

공청회?
빗살좋은 개살구다
지금상황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모양새만 갖출뿐이다

제3자에대한 항변에는
이해를 구할 필요가없다?
회장을 직접적으로 요리하겠다
32만동문을 각개전투식으로
직접 응할정도로 한가한사람인가?

경희대동문대표를 가벼히여기는
처사는 32만동문을 우습게생각
한다는 논리다

승리없이는  동문이 말하는
정의는없다

그래서 정의를 내세울려면
반드시 승리를 해야한다

그대들도
반드시 승리하시기를
기도한다

누가승리하느냐에 따라서
동문회가처해진 비리를
밝히느냐
아무일 없다는듯이
묻어가느냐는
동문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그래서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좌고우면하지않고
끝까지 투쟁할것을
선언한다

-동문화합실천연대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