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학부 총학생회에서 동문선배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작성일 2005-01-28
안녕하십니까. 서울학부 총학생회 학생인권복지위원회
위원장 99학번 최석환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총학생회명의를 사칭한 팩스가
동문선배님들께 전송되어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매년초마다 총학생회를 사칭해서 동문선배님들께 광고후원을 요구하는 팩스나 전화, 우편물이 발송되고는 했습니다.
올해 역시 여러 동문선배들께서 직접 총학생회로 전화를
걸어오셔서 사실여부를 확인하는등의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총학생회에서는 일체의 광고후원이나 기부금을 요구하는 우편물이나, 팩스, 전화를 드리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동문선배님들께서는 속지 마시고 이런 사례가 발생할 경우 서울학부 총학생회(02-961-0651)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명의를 사칭한 업체에 대해 고소고발을 준비중입니다. 부디 앞으로는 이러한 피해를 입으시는 동문선배님들이
없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99학번 최석환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총학생회명의를 사칭한 팩스가
동문선배님들께 전송되어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매년초마다 총학생회를 사칭해서 동문선배님들께 광고후원을 요구하는 팩스나 전화, 우편물이 발송되고는 했습니다.
올해 역시 여러 동문선배들께서 직접 총학생회로 전화를
걸어오셔서 사실여부를 확인하는등의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총학생회에서는 일체의 광고후원이나 기부금을 요구하는 우편물이나, 팩스, 전화를 드리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동문선배님들께서는 속지 마시고 이런 사례가 발생할 경우 서울학부 총학생회(02-961-0651)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명의를 사칭한 업체에 대해 고소고발을 준비중입니다. 부디 앞으로는 이러한 피해를 입으시는 동문선배님들이
없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