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체육대학 재학생 동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 개최
경희대 체육대학 재학생들이 지난 22일 국제캠퍼스 체육대학 시청각실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경희대 체육대학 재학생 선수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축구·럭비·태권도·배드민턴·양궁·체조 등 6개 종목에 87명의 선수단으로 참가한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은열 경희대 국제캠퍼스 학무부총장을 비롯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오경록 경희대 체육대학장 및 교수진, 지도자와 학생 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도자와 선수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이후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선수대표 선서에는 김용주(태권도) 선수와 염혜정(양궁) 선수가 나서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은열 학무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회 출전을 위해 우리 선수들은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왔다”며 “부상의 아픔을 이겨내고 지친 몸을 일으켜 훈련장으로 향해 묵묵히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경희의 정신 아래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쌓아온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고 값진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며 “경희대의 이름과 자긍심을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희대 체육인 모두가 우리 선수들의 승전보를 기다릴 것”이라며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87명의 선수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은열 학무부총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출전 선수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경희대 체육대학 재학생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