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양전자방출단층활영(PET)

최첨단 양전자방출단층활영(PET)

작성일 2005-01-18
경희의료원은 최근 함 번의 검사로 5mm의 작은 초기 암까지 찾아낼 수 있는 PET/CT를 도입하여 가동하고 있는데 PET/CT는 PET로 관찰한 대사 변화를 동시에 CT영상에서 확인하여 병소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를 판정하는 최첨단 영상진단법으로, 암의 조기발견, 전이여부 및 정확한 위치를 판별할 수 있다. 또, 치배진단과 원인질환 감별, 간질병소의 국소화, 뇌혈관질환에서 뇌에너지 대사 재표 측정, 각종 뇌종양과 치료전후의 평가, 파킨슨병 등 운동성 질환, 정신과 질환 등 신경계 질환과 생존심근, 관상동맥질환 등 심장질환 진단에도 효과가 있다.
(문의: 02-958-8213 - 접수 / 02-958-9060 -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