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학년도 수시 2학기 신입생모집
작성일 2005-01-07
2005학년도 수시 2학기 신입생모집
효행상 수상자와 프로골퍼 등
모교는 지난 11월 2일 2005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 합격자 2622명을 발표했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전체 합격자 1211명 중 여학생은 69.5%에 이른다. 이 중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했던 최대석군(울산 무룡고 3학년)은 간호학과에, 프로골퍼 송보배양은 체육학과(골프경영전공)에 합격했다. 최군은 삼성복지재단이 주는 '삼성효행상 청소년상'을 수상했으며 송보배양은 12월 중 한·일 여자 프로골프 대항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효행상 수상자와 프로골퍼 등
모교는 지난 11월 2일 2005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 합격자 2622명을 발표했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전체 합격자 1211명 중 여학생은 69.5%에 이른다. 이 중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했던 최대석군(울산 무룡고 3학년)은 간호학과에, 프로골퍼 송보배양은 체육학과(골프경영전공)에 합격했다. 최군은 삼성복지재단이 주는 '삼성효행상 청소년상'을 수상했으며 송보배양은 12월 중 한·일 여자 프로골프 대항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