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충선 학무부총장(국제) AI네트워킹 연구 성과 인정받아 2025-02-12 연구/산학

홍충선 학무부총장(국제) AI네트워킹 연구 성과 인정받아 2025-02-12 연구/산학

작성일 2025-02-13
홍충선 학무부총장(국제)이 국내 ICT 분야의 최고 권위 상인 운당학술상 학술대상과 함께 ‘2024 지식공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홍충선 부총장은 AI 네트워킹 분야에서 연구 업적과 공헌을 인정받았다.


국내 ICT 분야 최고 권위인 ‘운당학술상’ 학술대상
‘2024 지식공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홍충선 학무부총장(국제)이 국내 ICT 분야의 최고 권위 상인 운당학술상 학술대상과 함께 ‘2024 지식공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AI 네트워킹 분야의 연구 업적과 공헌을 인정받았다. 홍 부총장은 “AI 네트워킹 분야를 국제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10여 년간 연구한 결실이다. 연구 업적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아 수상하게 된 만큼 열심히 연구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AI 네트워킹 연구 분야의 선도적 성과
홍충선 부총장은 AI 기반 네트워킹 연구에서 선도적인 성과를 보여왔다. 특히, 2019년 발표한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 관련 논문은 1,000회 이상의 인용을 기록하며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논문은 무선 네트워크에서 연합 학습을 최적화하기 위한 모델과 해석을 제시하고 통신 지연, 에너지 소비, 학습 정확도 간의 균형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무선 환경에서의 연합 학습 성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

팀 구성과 협력의 중요성을 연구의 성공 요인으로 강조한 홍 부총장은 “우수한 연구팀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이 성과의 핵심이다. 연구팀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 홍 부총장은 지속적인 동기부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좋은 논문이나 특허를 작성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꾸준히 인식시켰다. 또한 연구실 내의 플랫폼을 구축해 꾸준한 성과가 도출되는 모습을 보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동기부여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장은 교육자로서 소속 연구원이 창의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했다. 남들이 하지 않았던 기술이 논문이 되고, 특허가 된다. 홍 부총장은 “산업군에서도 논문과 특허를 다룰 수 있는 인재를 희망한다. 이러한 관점을 주지시키고, 한 단계 나아가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기술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자세를 갖추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소속 학생들이 재정 부담 없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장학금과 외부 과제 유치에 힘을 기울였다. 홍 부총장은 연구실 차원을 넘어 후속 학문 세대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장학과 같은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홍충선 부총장은 후속 학문 세대가 연구에 몰입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첨단 기술 융합으로 ICT 산업 전반의 혁신 이끌 것”
홍 부총장은 융합 연구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서로 다른 분야의 연구자들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이 중요하다”며 “다행히 융합기술연구원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융합 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4개의 융합 센터를 기반으로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학문 간 접점을 만들기 위해 매월 세미나와 교류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가에서도 국제 공동연구를 장려하고 있다. 향후 주요 연구는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가 얼마나 잘 구성됐는지에 달려있다. 최근 ES(Eminent Scholar)로 임용된 콘스탄틴 노보슬로프 ES와, 김필립 ES의 예를 든 홍 부총장은 “ES/IS라는 선진적인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만큼 앞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 부총장은 AI와 우주 기술의 융합 연구를 후속 연구로 계획하고 있다. 위성 간 통신 최적화, AI 기반 위성 자세 제어, 탄소 중립을 위한 위성 데이터 활용 등 첨단 ICT 기술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려고 한다. 그는 6G 통신 시대를 대비해 AI 기술과 위성 기술을 접목한 연구가 주요 주제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AI와 위성을 융합한 기술은 차세대 통신망의 핵심으로 관련 연구를 통해 국제적인 선도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홍충선 부총장은 2025년 ICT 기술의 주요 트렌드로 6G 통신, AI와 양자 기술의 융합, 그리고 우주 기술의 발전을 꼽았다. 홍 부총장은 “첨단 기술의 융합이 ICT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 것이다. 연구가 단순한 학문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산업 및 사회적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충선 부총장은 “연구가 단순한 학문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산업 및 사회적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김율립 yulrip@khu.ac.kr
사진 정병성 pr@khu.ac.kr

ⓒ 경희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 communication@kh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