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정보대학원 총 동문회 프레스센터에서 정총 개최
작성일 2013-01-27
언론정보대학원 총 동문회(회장 안호원) 2013년 정기총회가 지난 1월 25일 시청앞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열렸다. 박병득 동문(성결신문 상임이사 겸 편집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 날 총회에서 박영찬 동문(대전 카네기 연구소 소장)이 제 8대 동문회장으로, 김호일 동문(한국영화기자협회 회장)이 차기 회장인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김인종(남도출판사 대표이사, 제 2대회장)과 안호원(국민대학교 교수,제7대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김시중(한국섬유신문대표이사, 제4대동문회장). 이한구(한국 국세신문 대표이사). 김대응 동문(브리앙 대표이사, 제 6대동문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추대패를 드렸다.
이에 앞서 안호원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물러날 때를 알고 물러날 줄 알아야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다" 며 " 비록 임기는 맞쳤지만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 하며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기억되어지기를 바란다" 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총회에 앞서 김영선. 백순보. 조용효 동문이 '언론원을 빛낸 경희인'으로 공로패가 수여 됐다.
한편 박영찬 신임 회장은 "총동문회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직함을 저에게 주셔서 과분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전임 집행부와 마찬가지로 임기중 동문상호관계의 화합과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임회장인 안호원(총동문회 이사)명예회장과 황호원 (<주>토트대표이사)사무총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폐회 후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한 힘찬 건배와 함께 모처럼 만난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담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고 아쉬운 시간을 마무리 했다.
<언론원 동문회 제공>
이어 김인종(남도출판사 대표이사, 제 2대회장)과 안호원(국민대학교 교수,제7대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김시중(한국섬유신문대표이사, 제4대동문회장). 이한구(한국 국세신문 대표이사). 김대응 동문(브리앙 대표이사, 제 6대동문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추대패를 드렸다.
이에 앞서 안호원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물러날 때를 알고 물러날 줄 알아야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다" 며 " 비록 임기는 맞쳤지만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 하며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기억되어지기를 바란다" 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총회에 앞서 김영선. 백순보. 조용효 동문이 '언론원을 빛낸 경희인'으로 공로패가 수여 됐다.
한편 박영찬 신임 회장은 "총동문회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직함을 저에게 주셔서 과분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전임 집행부와 마찬가지로 임기중 동문상호관계의 화합과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임회장인 안호원(총동문회 이사)명예회장과 황호원 (<주>토트대표이사)사무총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폐회 후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한 힘찬 건배와 함께 모처럼 만난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담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고 아쉬운 시간을 마무리 했다.
<언론원 동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