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울산전국체전 참가 경희동문 코치, 감독 모임개최

제103회 전국체전기념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동문회가 10월 8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22 전국체전은 울산에서 개최하였고,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경희동문 코치, 감독들은 대회 하루 전날 울산지역 호텔에서 모임을 가져 전국체전의 선전을 기원하였다.

이날 모임에는 박정희(83)동문, 박기성(88)동문, 윤영준, 김정훈, 전승엽, 김선광 의성/구미 지역 동문 등이 아낌없이 후원을 하였다. "그대 살아 숨쉬는 한,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는 경희 슬로건 아래 모인 전영덕(체육82)경희대학교총동문회장, 송종국(체육77) 체육대학 학장, 한국체육학회 김도균(체육84) 회장 을 비롯하여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각 지역별 종목 코치, 감독 등이 참석하여 경희인의 단결과 명예를 드높이자는 외침으로 결전을 다지며 성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