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장 전영덕 경희대학교 동문회장, 재단법인 경희 총동문 장학회 이사장으로 취임
작성일 2022-08-22
재단법인 경희 총동문 장학회 이사장에 전영덕(체육82) 총동문회장이 지난 7월 20일 수요일 취임하였다. 장학회 이사장 임기는 총동문회장 임기와 함께 하며, 감사로는 세무법인 세연대표 세무사 김용권(무역89) 동문과 법무법인 새서울 대표변호사 양춘식(법학81) 동문이 선출되었다. 재단법인 경희 장학회는 1999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고정자산의 총액은 31억 원이다. 장학회는 매년 경희대학교 재학생들에게 근로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제 31대 총동문회는 장학회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장학회에 기부를 하시는 동문들에게는 유명 화백작가로부터 인물 초상화를 손수 제작받아 증정함으로써 기부금 납부에 대한 답례를 드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