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궁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2026 고궁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작성일 2026-05-06

"경희의 이름으로 하나 되다2026년 재학생 고궁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김진우(무역92) 동문의 3천만 원 장학금이 참가자 재학생 전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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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 25(), 서울의 고즈넉한 정취가 숨쉬고 있는 고궁 창덕궁 일대에서 경희대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한 ‘2026 고궁걷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을 동문회관에 초청해 총동문회와 재학생이 경희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시간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는 이창식 제33대 총동문회장의 개회사와 축사로 화려한 막을 올리며, 진행된 행사에서는 참석한 재학생 동문들의 자부심 가득한 눈빛이 경희대동문회관을 환하게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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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한복체험 고궁걷기대회는 김진우 동문의 헌신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김진우 동문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배들에게 3천만 원이라는 소중한 기부 장학금을 쾌척하였다. 김진우 동문은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언젠 가는 경희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싶었다면서, 약소한 금액이지만 경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인사말을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총동문회 행사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재학생 동문들을 위한 행사라는 점이다. 100 여 명의 참가자 재학생 동문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동문회관에 방문한것은 경희대가 유일한 것으로 참가 재학생 동문 전원은 자기소개를 통해 대학 생활의 고민과 미래에 대한 포부를 총동문회에 전했다

재학생들은 순서대로 무대에 올라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하며 선배들에게 젊은 경희인의 패기를 보였고, 참석한 선배 동문들은 후배들에게 환한 미소와 격려로 화답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시상식에서는 학생들의 자기소개와 한복 착용 모습, 사진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하여 상금을 수여했다. 1등 상금은 각 100만 원으로 이예영(호스피탈리티경영), 신은호(정치외교) 학생이 수상했다. 2( 75만 원)은 최유정(산업경영), 박보미(유전생명), 백민서(정치외교), 양경은(국어국문) 학생 등 4명에게 돌아갔다3( 50만 원)은 윤선아(식품영양), 정예솔(산업디자인), 최보라(조리·서비스경영), 김도영(사회), 박헌준(기계), 전정배(유전생명), 홍진표(경제), 최성환(정치외교) 학생 등 8명이 선정되었다. 수상자 14명을 제외한 나머지 참가자 81명에게는 각 25만 원의 참가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 총액은 2,925만 원이다.

따뜻한 봄 햇살과 고궁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한 재학생 동문들은 경희대동문회관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에 감탄하면서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경희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우리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을 일이 흔치 않은데, 경희대학교 총동문회의 행사 덕분에 오랜만에 한복을 입고 봄의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일정이 끝무렵에는 시상식이 이어져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며, 총동문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고급 볼펜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참가자 전원이 함께한 단체 기념 촬영과 교가 제창은 고궁의 담장을 넘어 크게 울려 퍼지는 대미를 장식하며, 모든 공식 일정이 종료되었으나, 총동문회는 참가 재학생들에게 무제한 먹거리 뒤풀이 이벤트를 제공하며, 경희 동문이라는 끈끈한 정을 보여주었고, 재학생 참가자 모두는 경희라는 자긍심을 가슴에 품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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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학생기자 장세희(경영학과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