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대 이창식(법학74) 총동문회장 취임식

제33대 이창식(법학74) 총동문회장 취임식

작성일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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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 목요일, 오후 6시 05분 서울 프레스클럽에서 경희대학교 제33대 총동문회장 취임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2026년 권리대의원, 권리 산하단체, 후원단체 관계자 동문 85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제33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이창식(법학74) 회장은 “경희대학교 총동문회는 1955년 창립 이래 경희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과거 일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조직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31·32대 총동문회가 투명한 운영 기틀을 마련한 만큼, 제33대 총동문회는 이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운영 방향으로는 ▲회칙과 운영 규정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 운영 ▲동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경희동문축제’ 정례화 ▲투명하고 독립적인 재정 운영 시스템 구축 ▲동문 참여 확대 및 조직 외연 확장 등을 제시했다.


특히 "회계의 투명성은 신뢰의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독립적인 재정 운용 전략 실행과 전면적인 회계 공개를 통해 한 점 의혹 없는 동문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33만의 동문회원 가운데 185명의 임원진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동문들의 목소리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창식(법학74) 회장은 “총동문회가 특정 개인이 아닌 모든 동문이 함께하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전에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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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가운데, 취임식이 원할히 진행될 수 있었던 데에는 동문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다. 법대·법전원 동문회 200만 원, 경희골프아카데미 150만 원, 원재만(체육82) 동문 100만 원, 한규철(행정82) 동문 100만 원, 오세공(식품생명공학82) 동문 100만 원, 음서경(가정70) 동문 50만 원 등 총 700만 원의 후원금으로 취임식이 마련되었다.


이날 축가는 2025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팀 카덴차의 강민서(포스트모던23) 학생이 맡았다. 강민서 학생은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하며 취임식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참석한 동문들의 뜨거운 환호와 앵콜 요청에 'Piano Man'을 추가로 선보였다. 강민서 학생은 "선배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엄준영(전자공학94) 동문은 "이번 취임식을 통해 동문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창식 신임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동문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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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학생기자 구다연(산업경영공학과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