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골프아카데미 3기 출범, 세대를 뛰어 넘는 동문 교류의 장 펼쳐지다
지난 3월 21일, 경희대학교 동문회관 5층 대강당에서 ‘경희골프아카데미 3기’ 출범식이 열렸다. 이번 3기 과정에는 동문 및 동문 가족 60여 명이 참여했다.
경희골프아카데미는 총동문회비를 납부하고 ‘경희사랑카드’를 소지한 동문들에게 보답을 드리고자 마련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레슨 비용과 레슨 시간 부담 등으로 골프 입문이 어려웠던 동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024년에 탄생된 총동문회 부설 단체로서, 골프의 全 과정을 무상으로 레슨으로 지원한다.
경희골프아카데미 교육 과정은 미국 PGCC(Professional Golfers Career College)의 핵심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은 김민석 총동문회 사무처장(체육 84, 前 PGCC 한국 대표 트레이너)의 재능기부로 진행이 되고 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우드&유틸리티, 퍼팅 등 단계별 체계적인 강습을 통해 12회의 레슨만으로 실전 라운딩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그동안 경희골프아카데미 1기와 2기, 약 100명 가량의 경희동문이 실전 필드 라운딩을 수료한 바 있다.
특히 이번 3기 과정에는 앞서 1, 2기를 수료한 동문들 중 18명이 조교로 참여해 레슨을 보조하며 선후배 간의 유대를 다질 예정이다. 교육은 주말마다 A, B, C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되며, 오는 10월 31일 최종 필드 라운딩을 끝으로 3기 수료 과정이 마무리된다.
경희골프아카데미는 단순한 스포츠 레슨을 넘어, 다양한 학번과 학과의 동문들이 교류하며 친목을 쌓는 소통의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경희 골프 아카데미 3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기사작성 | 학생기자 장세희(경영학과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