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전영덕)와 현대 ICT(대표이사 김세규)는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회원 동문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협의를 지난 2022년부터 시작을 하여, 2023년 3월 22일 최종 협약체결을 통해 경희대학교총동문회[앱] 을 개발 완료하였다. 시험 가동중인 앱은 동문회원에게  5월20일 오픈을 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 총동문회는 33만 동문의 회원관리 시스템을 혁신 하고자, 동문회원이 필요로 한 생활 서비스 기능이 탑재된 [앱]을 완료하였다. <나비서>로 알려진 현대 ICT와의 협약체결로 [앱]을 통해 동문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앞으로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회원은 [앱]에서 △동문 수첩 디지털화(회원명부) △기업 정보 요약 서비스 △디지털 동문회보 △동문복지몰 △동문우대업체 홍보 △전자명함 제작 △전자홍보물 제작 △동문 간 명함 교환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경희대학교총동문회 [앱]은 총동문회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된 동문 휴대폰 번호만이 경희대학교총동문회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도록 설정을 하여서, 경희인이 아니면 [앱]을 설치 할 수 가 없도록 되어있다. 

동문 [회원명부] 기능은  개개인별로 마련된 동문 회원 명단 카테고리에서 자기 프로필 소개 및 영상 홍보물을 게시할 수 있고 총동문회에 등록된 모든 동문의 학과, 학번의 명단이 수록이 된 "전자수첩" 이다.  

총동문회의 공지사항 및 소식을 신속하게 동문회원에게 전달하는 [총동문회 뉴스]와 더불어, 각 산하 단체별로 1인씩 관리자 자격을 부여 하여, 각 산하단체의 관리 동문이 각 산하단체별 소식을 바로 게재할 수 있도록 [산하단체 뉴스] 코너도 있다.

[동문 간의 명함 교환 서비스]기능은 알고자 하는 동문 상대방의 동의를 받아, 상호 간의 연락처를 교환할 수 있다. 명함교환서비스 기능은[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하면서도 동문 간의 인적 교류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동문 교류 시스템이다.

이외 [폐쇄 복지물] [동문우대업체] [모교소식][재단법인 경희대학교총동문장학회] 등 현재 [앱]은 개발완료가 되어,시험 가동하면서 총동문회의 방대한 관련 자료를 [앱]으로 이관중이므로, 5월 20에 동문회원에게 오픈하여 동문 [앱] 서비스가 실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