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관(환경82, 계명대 환경과학과 교수)
6월 5일‘제19회 환경의 날’을 맞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이 동문은 녹조 문제 해결 등 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과 봉사,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동문은 한국환경기술개발원(현 KEI) 선임연구원을 역임했고 1995년부터 계명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에 저서 ‘물 전문가는 어떤 물을 마실까’가 환경부 지정 2014년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