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호-어바인시 기업 홍보 등을 위해 한국 방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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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16:47
▲최석호(영문62, 미국 어바인시장, 총동문회 자문위원)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시장 최석호 동문이 어바인의 기업 홍보 등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최 동문은 지난 10월 28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접견하고 두 도시의 친선을 다지고 경제 발전을 위한 어바인과 서울의 협력과 상호 간의 투자 방안을 논의하였다.
29일에는 고향인 나주에 방문하여 임성훈 나주시장과 환담을 나누며 “10여년전에 방문했던 지역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와 각종 개발로 너무 많이 변모했다”며 발전상에 놀라워했다.
한편 최 동문은 1966년도에 모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68년 평화봉사단 언어 강사로 미국으로 건너가 루이지애나주립대학에서 도서관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피츠버그 대착에서 문헌정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LA소재 남가주대학(USC),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I), 알간사주 소재 핸더슨주립대학 등에서 30여년간의 교수 생활을 마치고 1993년부터는 어바인에서 학원 사업을 벌이며 교육 위원을 지냈고 2012년에는 어바인 시장에 당선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시장 최석호 동문이 어바인의 기업 홍보 등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최 동문은 지난 10월 28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접견하고 두 도시의 친선을 다지고 경제 발전을 위한 어바인과 서울의 협력과 상호 간의 투자 방안을 논의하였다.
29일에는 고향인 나주에 방문하여 임성훈 나주시장과 환담을 나누며 “10여년전에 방문했던 지역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와 각종 개발로 너무 많이 변모했다”며 발전상에 놀라워했다.
한편 최 동문은 1966년도에 모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1968년 평화봉사단 언어 강사로 미국으로 건너가 루이지애나주립대학에서 도서관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피츠버그 대착에서 문헌정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LA소재 남가주대학(USC),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I), 알간사주 소재 핸더슨주립대학 등에서 30여년간의 교수 생활을 마치고 1993년부터는 어바인에서 학원 사업을 벌이며 교육 위원을 지냈고 2012년에는 어바인 시장에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