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석 (물리71/ 23회, 한국우주소년단 부총재, 총동문회 이사)

우주공학 입문서로서 유인 우주비행, 우주정거장, 한국 최초의 우주인, 우주왕복선 등 4장으로 구성, 우주 개발 현황과 미래에 대해 저술했다.
러시아와 미국, 중국의 유인 우주비행과 우주를 향한 도전과 실패, 성공의 드라마에 관한 내용과 1세대 우주 정거장 샬류트와 미르에서부터 초호화 우주 실험실 등 우주 정거장의 과거와 현재, 우주 진출의 전망과 미래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또 한국 최초 우주인으로 선발 될 수 있는 기본 조건과 우주 가상 체험이 수록했다.
최초 우주 왕복선 X-15와 러시아의 부란, 폭발사고로 추락한 챌린저호에 대한 이야기와 최초의 민간 우주선 스페이스십1 등 우주인들과 우주 왕복선에 대한 내용도 함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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