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신간
안명수-1993년 당산동 그 겨울의 찻집
▲안명수 (신방65, 17회, 약국신문·장업신문 대표이사, 총동문회 이사)
지난 십수년간 <약국신문> <장업신문>의 편집 책임자로 일하는 동안 그와 함께 한솥밥을 먹으며 애증을 나누었던 후배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책이다.
지인 41인의 축화, 축시, 추억의 글과 헌정에 답하는 에필로그와 사진첩으로 구성되었다.
안 동문은 <열정과 고집으로 걸어온 '시작과 도전'의 마이웨이>라는 제목의 에필로그를 이 책에 수록했다.
그는 1993년 약국신문을 창간, 1994년 장업신물을 창간했다. 자선 에세이집 <돌아온 저널리스트>를 발행했으며 전문지 발전 유공으로 1997년 공보처장관상을 수상했다.
등재刊, 비매품, (☏02-2636-57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