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웅 (정외61회, 13회, 모교 겸임교수,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객원교수, 총동문회 이사)

언론에서 글쓰기 경력 30년, 대학에서 글쓰기 지도 10년의 글쓰기 왕도를 한권의 책에 담았다.
작가는 “글을 쓰는 목적이 읽는 이로부터 동의를 얻고 공감을 사기 위한 것이라면 독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글쓰기 훈련방법, 글의 종류, 왕도는 있다, 왕도10조(본문), 쓴 뒤에 할 일(부칙), 왕도10조의 적용 실례, 취업관련 글쓰기, 신문에서 배우는 글쓰기, 바른 글을 쓰려면, 독서와 글쓰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랜덤하우스중앙 刊,  10,000원, (☏ 02-2000-6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