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에서 경희대 하은진(왼쪽), 강성숙 선수가 여자부 우승을 확정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0월 16일 이태원 텅앤그루브조인트 식당에 놓인 이송 총동문회장의 축하 화한
제11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여성부 3연패 달성
지난 9월 8일 88CC에서 치러진 여성부 결승에서
강성숙(체육82), 하은진(무용83) 두 동문조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우승을 차지함으로서
드디어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두 동문의 환상적인 호흡 덕분에
아슬아슬하게 결승에 올라가더라도
항상 우승을 차지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10월 16일 이태원 텅앤그루브조인트 식당에서
관계자들이 주최하는 환영식 자리에
신임 이 송 경희대총동문회장도
화환을 보내 두 동문의 3연패를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