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헌(체육73) 동문,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임명


동문동정 고광헌(체육73) 동문,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임명

작성일 2026-04-15

인사청문회 답변하는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답변하는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 후보자


고광헌(체육73) 동문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미심위) 초대 위원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4월 14일 고광헌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이에 따라 고 위원장은 방미심위의 초대 수장으로서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고광헌 위원장은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으로, 오랜 기간 언론 및 미디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앞서 그는 대통령 지명으로 방미심위 상임위원에 위촉되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며, 지난 3월 12일 열린 방미심위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후보자로 선출됐다.


고 위원장의 임기는 2028년 12월 28일까지다.


한편 방미심위는 기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개편한 조직으로, 위원장은 기존 민간인 신분에서 정무직 공무원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국회는 지난 4월 1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으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후 이번 임명이 최종 확정됐다.




기사작성 | 학생기자 구다연(산업경영공학과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