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맞아 전 세계의 시선이 이탈리아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경희대학교의 이름을 빛내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스포츠지도학과의 이나윤(23학번), 김다은(25학번), 이채운(25학번), 이윤승(25학번), 그리고 윤신이(26학번) 동문까지 총 5명의 경희인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동계 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활약을 한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와 프리스타일 스키의 하프파이프 및 모글 종목에 출전하는 이들은 4년마다 돌아오는 올림픽 무대를 준비하며 오랜 시간 고된 훈련을 견뎌왔다. 선배의 경험과 후배의 패기가 어우러진 이번 선수단은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의 저력을 보여주며 동문들에게 큰 자부심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같은 학과 선후배들이 나란히 올림픽 무대에 서서 서로를 격려하며 도전하는 모습은 경희 공동체의 단합된 힘을 잘 보여주고 있다.
밀라노의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동문이 한마음으로 응원을 보내며 동문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취재 : 학생기자 옥주영(정외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