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6일, 박성재(정치외교58) 동문이 제38대 황해도중앙도민회장에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는 도민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치러졌으며, 전체 선거인단 175명 중 14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재 동문이 93표를 얻어 황해도중앙도민회장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성재 회장은 前 황해도지사로서 그동안 도민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도민회 발전과 조직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 박 동문은 특히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 도민회 재정을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건실하게 운영
▶ 후계세대 지원을 구호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성과로 실현
▶ 대통령기 이북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기 탈환을 목표로 한 체육 활성화
▶ 부녀회와 청년회를 도민회의 양대 기둥으로 굳건히 정립
▶ 황해도청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도민사업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
이와 함께, 박 동문은 올해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과 동화경모공원 이사장직을 겸직하며 보다 폭넓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는 당선 소감을 통해 “애향, 참여, 통일의 가치를 드높이는 일에 도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기사작성 | 학생기자 박수빈(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