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대복(국문61) 동문의 시집 <뭘 남기고 가려는가>, 자전 에세이집 <삭발의 어머니, 잘살기 꿈 이루기>가 발간되었다. 에세이집에는 아들을 위한 어머니의 세 번의 삭발, 사랑의 회초리 덕에 잘살기 꿈을 이룰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마대복 동문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여 정희여상고 등에서 교장을 역임했다. 현재 <잘살기 기념관>의 관장을 맡고 있다. 이곳은 1965년부터 1987년까지 불우청소년들에게 '잘살기학원', '대명중학'의 이름으로 잘살기 꿈을 이룬 3,6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배움터이다.
<잘살기 기념관>은 서울 종로구 이화 벽화 마을 속에 당당히 하나의 명물로 자리하며 이곳을 찾아오는 모든 청소년들을 위해 꿈을 키워주는 희망 메시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