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30일 제3대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총연합회장선거에서 전국9개 한인회의 대표 45명 대의원 전원100% 투표율을 통해 김현태(호텔경영78) 일본동문회장이 차기회장으로 당선되었다. 김현태 동문의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김현태 동문은 오사카와 후쿠오카에서 (주)베니키아칼튼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일본규슈한국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사)세계한인호텔협회 회장/본부LA, (사)월드옥타 부이사장(일본담당)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