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한(영문 81) 총동문회 국제교류위원장 겸 상임이사가 이끄는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GMAEA)가 글로벌 국제교류 축제 '제18회 GMAEA 2024 세계를 하나로' 를 지난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하였다.
GMAEA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 및 메인 행사는 11월 18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행사장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성대하고 화려하게 열렸으며, 나머지 일정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미용 기술과 환경을 탐방하는 메티컬 투어로 녹십자에서 운영하는 건강검진센터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미토콘드리아 전문 시술 병원인 미토셀의원 및 청담동 티알트리니티라파엘로 청담의원이 선정되어 해외 참가자들이 시간대별로 방문하여 견학 및 의료미용 교육을 받기도 하였다. GMAEA의 ‘세계를 하나로(WORLD TOGETHER)’ 국제행사는 학술, 문화, 예술, 공연, 전시 등과 함께 시상식까지 진행하며 종합 콘텐츠로 구성된 글로벌 리더들의 초대형 국제교류 축제로 한국에서 뿐만이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며 그 동안 한국 서울과 인천, 제주도 뿐만이 아니라 인도네시아 발리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중국 베이징 등 국내외에서 이 번까지 통산 18회째 대형 국제교류축제를 개최해 온 이의한 총동문회 국제교류위원장 겸 상임이사는 “행사의 슬로건인 ‘세계를 하나로(WORLD TOGETHER)’처럼 현재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를 하나로 엮어 지구촌 모든 시민들이 서로 국가나 종교나 이념이나 사상이나 인종을 뛰어 넘어 함께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교류와 화합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하며 모든 세계 시민들이 더불어 함께 행복한 지구촌의 행복 유토피아 건설이 최종 목표이자 꿈"이라며 " GMAEA가 갖고 있는 최고의 장점인 풍부한 글로벌 인적 인프라를 십분 활용하여 엄청난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