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총동문회는 모교 교수의회, 노동조합, 총학생회와 함께 지난3월30일과 4월12일 2회에 걸쳐 동문회관에서 경희대학교 구성원 회의를 개최 하였다.
경희대학교 구성원 회의는 전영덕 총동문회장, 김민석 총동문회사무처장, 총동문회 김효형 상임이사(국제캠퍼스 제50대 총학생장), 총동문회 송태현 상임이사(서울캠퍼스 제50대 총학생회장), 교수의회 총의장(김도균 교수), 교수의회 서울의장(김봉이 교수), 교수의회 의학의장(조성훈 교수), 경희대학교 노동조합 김경수 위원장, 문병원 수석부위원장, 민주노총 전국대학 노동조합 경희학원 박경규 지부장, 서울캠퍼스 이재백 現 총학생회장, 채희선 現 부총학생회장, 국제캠퍼스 문정식 제 55대 총학생회장이 참석하였다.
토의 안건에서 모교의 現 시스템과 정책이 발전되도록 모두 함께 힘을 모으자는 중지를 모았으며, 앞으로 경희대학교 구성원 회의를 서울, 국제캠퍼스에서도 주최하기로 협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