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준 원장 (사진=두각경희한의원 제공) |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두각경희한의원은 서울 서초구에서 개원, 오는 1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두각경희한의원은 수험생이나 성장기 어린이에 맞춘 한약 처방과 수험생클리닉, 성장클리닉, 면역클리닉 분야에 집중한 한의원이다.
최정준 원장은 서울대 사회학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했다.
최정준 원장은 “두각경의한의원은 한방치료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근본적인 치료를 목표로 한다”며 “지역 주민들과 다년간 축척된 치료 노하우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쾌적한 시설과 정성스러운 진료로 지역 주민과 함께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