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동 (한의58/ 15회, 의료법인 동서의료원 이사장, 총동문회 명예회장)

3월 6일 국세청 14층에서 국세청으로부터 감사 표창장을 받았다.
동서의료원은 평소 국세행정 발전에 적극 협조하고 국민의 납세도 양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날 서대문구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노인회 정기 월례회에서 '노인치매와 건강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가졌다.
강좌를 통해 실생활에서 예방하여야할 성인병을 비롯하여, 중풍 치매에 항상 주의하여야하는 것을 강조하면서 질병의 전조증이 있을 때 미리미리 병원을 찾아 검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3월 10일 제23주년 개원기념식을 갖고 대한한방병원협회 협회장상을 비롯한 최우수 친절상, 친절상, 모범상, 15년 근속상, 10년 근속상을 수여하였다.
동서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제1호 중풍전문 한방병원 시범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뇌전문병원으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