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법-주 3회 인천-파리 왕복 비행기


동문동정 박찬법-주 3회 인천-파리 왕복 비행기

작성일 2007-03-17

▲박찬법 (정외63/ 15회,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부문 부회장, 총동문회 회장)

3월부터 주 3회 인천-파리 왕복 비행기를 띄운다.
이는 한국과 프라스 정부가 인천-파리 노선 증편을 합의함에 따라 이루어진 성과로 소비자들은 넉넉한 좌석과 항공료 인하, 서비스 개선 등 혜택을 얻게 된다.
또 아시아나측은 파리 취항으로 유럽 여행상품 경쟁력을 높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