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정지훈-베를린 국제영화제 특별상 수상
▲정지훈 (가수 비, 포스트모던음악과01/ 54회)
월드비전 에이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에이즈 없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정 동문은 올해 6월까지 12개국 대상으로 열리는 ‘레인 월드투어-레인스 커밍’ 무대의 공연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정동문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지난 2월 17일 제5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인 알프레드 바우어상을 수상했다.
알프레드 바우어상은 베를린 영화제 8대 본상 중 하나다.
한편 정동문은 2월 중순부터 LG생활건강 남성화장품 ‘오휘 포맨’광고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