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키주관 문화행사


동문동정 한-터키주관 문화행사

작성일 2005-07-12

▲김말애 (무용67, 19회, 모교 무용학부 학부장)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아제르바이잔-한국 문화교류협회(SEBA)’와 ‘아제르바이잔 문화친선 재단’ 및 ‘한-터키 문화교류협회’가 공동주관하는 한국문화주간 행사에서 김말애 학부장 외 20여명의 참가자가 『부채춤』,『화관무』,『한국의 인상』,『신무』,『장고춤』등 다양한 한국무용을 선보였다.